석류 이야기
날짜 : 2019. 11. 03 글쓴이 : 이문자조회수 : 2178 추천 : 0
동시사랑 이문자
살랑살랑 봄바람 잎이 돋고 꽃이 피고
꽃 속에 숨 죽인 아기 별님들
긴 여름 꿈꾸며 잘 자랐네
갈볕이 소곤소곤
갈바람이 똑똑
살며시 문 열고 수줍음장이
빼꼼 내다 보네 부끄럼장이
신고하기
댓글(1)
2019-11-03 이문자 [신고]
빼꼼 문 열고 내다보는 별처럼 예쁜 석류알! 우아! 석류가 이렇게도 크네요. 빼꼼 문 열고 내다보는 별처럼 예쁜 석류알! 우아! 석류가 이렇게도 크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