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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문을 여는 아침#551
날짜 : 2021. 12. 24 글쓴이 : 교회
조회수 : 1398
추천 : 0
본문: 골로새서
2:16
-23 찬송: 기쁘다 구주 오셨네(115장) *기도 후 "오 거룩한 밤" 찬양이 이어집니다.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, 1시간마다 "하나님의 아들 예수님,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"라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마음에 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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