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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문을 여는 아침#537
날짜 : 2021. 12. 08 글쓴이 : 교회
조회수 : 670
추천 : 0
본문: 사사기
19:22
-30 찬송: 고요한 밤 거룩한 밤(109장) *기도 후 "십자가의 전달자" 찬양이 이어집니다. 예수님의 공감의 능력을 회복해서 오늘은 북한에서 중국으로 일하러 나오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.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갈 때 예수님의 선교사로 돌아감으로 북한 땅이 복음을 회복되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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